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2016 롤챔스 분할 중계 논란 (문단 편집) === SPOTV는 얼마나 관여했는가? === 라이엇, OGN, 협회가 다 한 마디씩 하며 --정치질-- 의견을 표출했지만 SPOTV는 아무 의견도 내놓지 않고 있다. SPOTV는 이번 사태에서 애초에 끼어들 여지가 없기 때문이다. 라이엇이 중계권 가르겠다고 한 거지 [[판사님 저는 웃지 않았습니다|SPOTV가 떼를 쓴 건 아니니까]]. 최악의 경우라도 손해 볼 일은 없는 이 상황에선 가만히 있는 게 최선이다. SPOTV가 직접 터뜨린 병크는 단 하나, 시원찮은 해설 뿐이다. --중계 방송에서 해설이 시원찮은 게 작은 문제는 아닌 것 같지만 신경 쓰지 말자--[* 옵저빙이나 밴픽 화면 등의 문제도 있었으나 대다수가 제기했던 문제는 역시나 해설. 멀리 찾을 것도 없이 말 많고 탈 많았던 [[GSL]] 초기(정확하게는 [[개드립]]만 날렸던 [[안준영(게임 해설가)|안준영]]이 각성하기 전까지)나 엄소리-광소리 시리즈가 넘쳤던 롤챔스 초기와 비슷한 상황이다. 그래도 이건 해설진의 성장을 기다리거나, 더 좋은 해설을 데려오면 해결될 문제다. 실제로 [[국제 e스포츠 연맹|IeSF]] 세계 챔피언십을 중계할 때는 [[강승현(게임 해설가)|강승현]]을 영입해 준비하는 모습을 보여주기도 했다. ~~문제는 OGN 해설이 엄청나서 왠만큼해도 밀린다는 것이다.~~] 허나 본래부터 분할 중계에 우려를 표하던 여론과, 그리고 라이엇의 상표 출원 이후 OGN을 지지하는 쪽으로 굳어버린 팬덤은 조용하기만 한 SPOTV에 계속 의심의 눈초리를 보내고 있다. 특히 프로리그 중계권 사태 때 협회에게서 프로리그 중계권을 구입해 당시 방송사들에게 '중계권 판매'를 들먹거렸던 IEG라는 회사가 현재 SPOTV의 모기업인 [[에이클라 엔터테인먼트]]의 전신이라는 점은 의심을 도저히 안 할 수 없도록 만드는 흥미로운(?) 요소다. "왠지 [[평행우주]]를 보는 것 같다", "IEG는 [[eSTRO]]를 인수하기라도 했었는데 지금은 롤에 기여도 없이 리그의 반을 먹으려 한다"는 등 SPOTV에 부정적인 의견이 상당하며, SPOTV가 롤을 중계하면 보이콧을 하겠다는 의견도 많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